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5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57개 세 글자:328개 네 글자:173개 다섯 글자:89개 여섯 글자 이상:24개 모든 글자:772개

  • : (1)‘허탕’의 북한어. (2)인방이나 문틀에 미닫이나 미세기 창문을 끼우는 홈. (3)인방이나 문틀에 미닫이나 미세기 창문을 끼우는 홈을 파는 데 쓰는 대패. (4)‘개천’의 방언 (5)‘개장국’의 방언
  • : (1)환자곡을 갚는 것을 깎아 줄여 주던 일.
  • : (1)덜 익은 박의 흰 살을 잘게 썰어 넣고 끓인 맑은장국.
  • : (1)광산에서, ‘풀무’를 이르는 말. (2)고기붙이를 전혀 넣지 않은 국. (3)제사에 쓰는 탕. 고기는 넣지 않고 두부와 다시마를 썰어 넣고 맑은 장에 끓인다. (4)휩쓸어 죄다 없애 버림. (5)성질이 수더분하고 호탕함. (6)대장간에서, 불에 달군 쇠를 열처리할 때 담그는 물통.
  • : (1)심하게 당하는 손해나 곤란. (2)소의 등골이나 머릿골에 녹말이나 밀가루 따위를 묻혀 기름에 지지고 달걀 푼 것을 씌운 후 이를 맑은장국에 넣어서 다시 끓여 익힌 국.
  • : (1)나라의 금고. 또는 그 금고에 있는 돈.
  • : (1)‘국’의 높임말. (2)제사에 쓰는 국. 무와 다시마 따위를 얇게 썰어 넣고 끓인다.
  • : (1)높은 열에 녹아서 액체 상태로 된 쇠.
  • : (1)‘온통’의 북한어. (2)‘온통’의 북한어. (3)선원에서, 대중에게 탕을 공양함. 또는 그런 일.
  • : (1)게포를 두드려 물에 담갔다가 건진 다음 달걀 푼 것에 버무려 쇠고기와 함께 끓인 국.
  • : (1)나라의 창고. (2)나라의 재산.
  • : (1)‘진창’의 방언 (2)온천에서 물의 온도가 중간쯤 되는 곳. (3)끓는 물 속에 음식 담은 그릇을 넣어 익히거나 데움. (4)품질이 보통인 탕건
  • : (1)고비를 넣고 끓인 국.
  • : (1)나라의 형편이 정치를 잘못하여 어지러워짐을 이르는 말. ≪시전(詩傳)≫ <대아(大雅)>의 판(板)과 탕(蕩) 두 편(篇)이 모두 문란한 정사(政事)를 읊은 데서 유래하였다. (2)재물 따위를 다 써서 없앰.
  • : (1)‘극탕하다’의 어근.
  • : (1)도를 넘어 멋대로 주색에 빠짐.
  • : (1)‘냉탕’의 북한어.
  • : (1)카미유 쇼탕, 프랑스의 정치가(1885~1963). 급진 사회당원으로, 2차 인민 전선 내각 총리를 지냈다.
  • : (1)목재의 가장자리를 곧게 밀어 내거나 모서리를 턱지게 깎아 내는 대패.
  • : (1)‘모탕’의 방언
  • : (1)아무것도 넣지 않고 맹탕으로 끓인 물.
  • : (1)임금이 도성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란하던 일.
  • : (1)술집에서 안주로 주는 국. (2)관가의 계집종으로 얼굴이 고운 여자를 이르던 말.
  • : (1)아교풀과 송진을 끓여서 만든 접착제. 새를 잡거나 나무를 붙이는 데 쓴다. (2)갯가나 냇가 따위에 깔려 있는, 몹시 질어서 질퍽질퍽한 진흙. (3)엿을 고아 낸 솥을 부신 단 물. (4)메주를 쑤어 낸 솥에 남은 걸쭉한 물. (5)단맛이 나는 국물이나 액체.
  • : (1)모조리 타서 없어지고 재만 남은 상태. (2)어떤 일을 두 번째로 함. 또는 그런 단위. (3)한 번 달여 먹은 한약재를 두 번째 달이는 일. 또는 그런 탕약. (4)한 번 썼던 말이나 일 따위를 다시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호탕하다’의 어근. (2)‘호탕하다’의 어근.
  • : (1)‘울타리’의 방언
  • : (1)땅이 질어서 뒤범벅이 된 곳. 또는 그런 상태. (2)맞거나 짓밟혀 몰골이 상한 상태.
  • : (1)찬물이 들어 있는 탕. (2)차가운 물 또는 액체 따위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목적물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
  • : (1)흔들리어 움직임. 또는 흔들어 움직임.
  • : (1)닭고기와 무 조각을 함께 넣고 끓인 맑은장국.
  • : (1)‘태탕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에, 왕실의 재물을 넣어 두던 창고. (2)조선 시대에, 내탕고에 넣어 두고 임금이 개인적으로 쓰던 돈. (3)방 안에 설치한 작은 목욕탕.
  • : (1)넓고 성(盛)한 모양. (2)적이 싸울 준비를 하기도 전에 공격하여 쳐부숨.
  • : (1)마룻바닥을 요란하게 마구 뛰어다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여러 가지 총포로 사격을 하는 소리.
  • : (1)명태알, 곤이 따위를 콩나물, 무, 미나리와 함께 넣고 얼큰하게 끓인 음식.
  • : (1)옴폭하게 팬 자리나 갈라진 곳. ⇒규범 표기는 ‘홈타기’이다. (2)물이 괴어 있는 홈타기.
  • : (1)심하게 뒤흔들림. 또는 그렇게 흔듦.
  • : (1)목욕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시설.
  • : (1)끓는 물에 손을 넣어 본다는 뜻으로, 더위에 괴로워하는 모양이나, 고생하거나 두려워하여 경계하는 모양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홍탕하다’의 어근. (2)붉은 사탕.
  • : (1)고기, 생선, 채소 따위에 물을 많이 붓고 간을 맞추어 끓인 음식.
  • : (1)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조금 요란하게 두드리거나 발로 구르는 소리.
  • : (1)고추장을 푼 육수에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고 두부, 유부, 호박, 고추, 양지머리 따위와 함께 끓인 국.
  • : (1)‘음탕하다’의 어근.
  • : (1)뜨거운 물을 공급함.
  • : (1)국민의 재산.
  • : (1)약쑥을 우린 물로 목욕하도록 되어 있는 시설.
  • : (1)미역을 넣어 끓인 국.
  • : (1)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하지 않은 물질. ⇒규범 표기는 ‘껍질’이다.
  • : (1)꿩의 핏물을 빼고 무,파, 마늘 따위의 갖은양념과 함께 끓여낸 탕.
  • : (1)대중목욕탕에서, 여자만 사용하게 되어 있는 목욕탕.
  • : (1)‘알몸’의 방언
  • : (1)헤엄칠 때 발등으로 물 위를 잇따라 치는 일. ⇒규범 표기는 ‘물장구’이다. (2)‘물장구’의 북한어. (3)목욕탕이나 온천 따위에서 목욕물을 채워 놓은 곳. (4)흙물이 괴어 있는 곳. 또는 그 물. (5)광석을 빻아 금을 골라낸 뒤 남은 돌가루를 삭게 하는 데 쓰는 청화액(靑化液)을 만드는 탱크.
  • : (1)어버이의 병환에 약시중을 드는 일.
  • : (1)물체 따위가 흔들리고 움직임. (2)‘동탕하다’의 어근.
  • : (1)자리공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 또는 넓은 피침 모양으로 잎자루가 짧다. 5~6월에 가지 끝 잎 사이에서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자줏빛으로 8개의 골돌과(蓇葖果)가 서로 인접하여 둥그렇게 배열되며 독성이 있다. 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이뇨제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석탄’의 방언
  • : (1)가래떡을 어슷썰기로 얇게 썰어 맑은장국에 넣고 끓인 음식.
  • : (1)밥을 지은 솥에서 밥을 푼 뒤에 물을 붓고 데운 물. 구수한 맛이 있으며, 흔히 식사를 한 뒤에 마신다.
  • : (1)‘녹탕’의 북한어.
  • : (1)쌀 창고와 금고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꿩고기를 넣고 끓인 국.
  • : (1)‘엉망’의 방언
  • : (1)한바탕의 야단. (2)칼 따위로 마구 치거나 벰.
  • : (1)쇠고기, 해삼, 전복, 무 따위를 썰어 넣고 갖은양념과 고명을 하여 끓인 국. (2)여러 가지가 뒤섞여 엉망인 상태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한 번 썼던 말이나 한 번 했던 일 따위를 세 번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혼자서 따로 쓰는 목욕탕.
  • : (1)고운 날콩가루를 찬물에 풀어 끓이다가 순두부처럼 엉길 때에 진잎을 썰어 넣고 다시 끓여 양념한 국.
  • : (1)맹물처럼 아주 싱거운 국. (2)옹골차지 못하고 싱거운 일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무턱대고 그냥. (4)‘몽땅’의 방언
  • : (1)온천에서 물의 온도가 가장 높은 곳. (2)조선 시대에, 내시부(內侍府)에서 내탕고(內帑庫)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 : (1)잘게 토막 친 닭고기를 양념에 재웠다가 끓인 탕국. 국물은 고기가 절반쯤 익었을 때 두며 거의 익으면 당근, 파, 감자 따위를 더 넣고 양념을 한다.
  • : (1)‘곰팡이’의 방언 (2)소의 뼈나 양(羘), 곱창, 양지머리 따위의 국거리를 넣고 진하게 푹 고아서 끓인 국. (3)은어로, ‘성교’를 이르는 말.
  • : (1)‘변탕’의 방언 (2)끓는 물. (3)기세나 열정이 끓어오름.
  • : (1)어린아이의 말로, ‘사탕’을 이르는 말.
  • : (1)‘여탕’의 북한어.
  • : (1)복어와 갖은 야채를 넣고 끓인 음식.
  • : (1)맑은장국에 양념한 고기와 두부를 넣고 끓이다가 고사리를 넣어 만든 국.
  • : (1)땅이 질어서 질퍽질퍽하게 된 곳. ⇒규범 표기는 ‘진창’이다. (2)‘진창’의 북한어. (3)싫증이 날 만큼 아주 많이. (4)몹시 울려서 뒤흔들림. (5)액체, 기체, 고체 또는 그 혼합물을 화학 반응의 촉진, 용해의 촉진, 냉각, 혼합, 분산 등의 목적으로 수동 또는 기계적으로 혼합하는 것.
  • : (1)제련 과정에서, 용해로의 금속을 유출하는 일.
  • : (1)온천에서 물의 온도가 가장 낮은 곳.
  • : (1)‘겟국’의 북한어. (2)‘겟국’의 북한어.
  • : (1)끓는 물이나 국. (2)100℃에 가까운 온도의 물. 주로 소독하는 데 쓴다.
  • : (1)갈분(葛粉)에 설탕을 넣어 끓인 물.
  • : (1)궁중에서, 소탕ㆍ육탕ㆍ어탕ㆍ봉탕ㆍ잡탕의 다섯 가지 탕을 이르던 말.
  • : (1)‘한바탕’이라는 뜻으로, 한 번의 일거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2)‘한바탕’의 북한어.
  • : (1)되는대로 마구.
  • : (1)어떤 일을 시도하였다가 아무 소득이 없이 일을 끝냄. 또는 그렇게 끝낸 일. (2)‘허탕하다’의 어근.
  • : (1)나무를 패거나 자를 때에 받쳐 놓는 나무토막. (2)곡식이나 물건을 땅바닥에 놓거나 쌓을 때 밑에 괴는 나무토막. (3)‘모퉁이’의 방언 (4)‘목침’의 방언
  • : (1)더 할 수 없을 정도나 경지에 있음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맨’이다.
  • : (1)예전에, 미처 내지 못한 조세 따위를 면제하여 주던 일.
  • : (1)흙이 풀리어 몹시 흐려진 물.
  • : (1)생선을 넣어 끓인 국. (2)제사 때에 올리는 탕의 하나. 생선 건더기가 많고 국물은 적다. (3)임금의 탕약을 이르던 말.
  • : (1)‘돌땅’의 방언 (2)돌로 마구 때려서 짓이겨 버리거나 짓부수어 버림.
  • : (1)뜨거운 차. (2)차, 과자, 과일 따위의 간단한 음식.
  • : (1)땅콩, 잣, 호두 따위와 같이 껍데기가 딱딱한 열매가 속에 알맹이가 들어 있지 아니하고 빈 것. (2)실속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마음이 편안하여 제멋대로 함. (2)마음이 태평하고 자유로움. (3)소금을 넣어서 끓인 국.
  • : (1)종아리까지 오는 뜨거운 물에 두 발을 담그는 건강 관리 방법. 이마에 땀이 맺힐 때까지 발을 담그는 것이 효과적이다.
  • : (1)‘조청’의 옛말.
  • : (1)‘웅덩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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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탕으로 시작하는 단어 (208개) : 탕, 탕가, 탕가니카, 탕가니카호, 탕갈, 탕갈하다, 탕감, 탕감되다, 탕감용, 탕감하다, 탕개, 탕개노, 탕개(를) 치다, 탕개(를) 틀다, 탕개목, 탕개붙임, 탕개톱, 탕객, 탕갯줄, 탕갱이, 탕거리, 탕건, 탕건 노래, 탕건바농, 탕건 쓰고 세수한다, 탕건장, 탕건쟁이, 탕건집, 탕겐스, 탕고춤 ...
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탕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5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